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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면

2018 개방정원 5 손자를 위한 정원 손자를 위한 정원 흘산 2길 11(상사면) 가족들이 집에 왔을 때, 손자들이 집에 왔을 때 포근하게 놀고 싶고 쉬고 싶은 공간이었으면 하는 마음과 저희 정원을 방문하는 손님들도 마음 편하게 있다 갔으면 하는 마음에 손자를 위한 정원이라고 이름 짓게 되었습니다. 정원주와 함께하는 정원 이야기 왜 개방정원에 참여하시게 되었나요? - 생태도시라고 하는 순천에 살고 있으며 먼저 조경을 시작한 사람으로서 관심은 있으나 어떻게 시작 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에게 조경의 의미와 보람, 행복을 전달하고 나무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많은 걸 공유하고 싶은 마음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정원을 찾는 손님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많은 곳을 다녀도 자신이 보고 배우고 싶은 부분만 바라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 더보기
개방 정원 14 - 약산 정원 약산정원 민속마을길 278-3(상사면) 정원을 가꾼지 10년 정도 됩니다. 이름 모를 꽃과 나무들로 정원을 가꾸어 나가고 있지만 이름이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서로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정원 이름인 약산정원은 식당이름에서 따왔습니다. 정원주와 함께하는 정원 이야기 왜 개방정원에 참여하시게 되었나요? 식당을 하고 있다 보니 사람들의 왕래가 잦은데, 찾는 사람들이 정원이 잘 관리되어 있고, 예쁘다는 말 을 많이 들었습니다. 정원을 바라보고 있으면 눈이 즐겁고 마음이 평안해 지는데 이러한 것들을 많은 사람들이 접했으면 하는 마음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정원을 찾는 손님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야생화 위주로 정원을 가꾸는데, 야생화는 보기에는 약하고 넘어질 것 같은데도 추.. 더보기
개방 정원 10 - 미림 관광 농원 정원 미림관광농원 오실길 117-5 수목을 좋아해서 시작한 것이 15년 이상이 되었는데, 미림(美林)이라는 말은 아름다운 숲을 조성하고 싶은 마음에 그렇게 이름을 짓게 되었습니다. 정원주와 함께하는 정원 이야기 왜 개방정원에 참여하시게 되었나요? 순천 시민들에게 편히 왔다가며, 휴식공간을 마련해주고 싶은 마음에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통영, 거제, 남해 등 타지역에서 많이 방문하고 정원을 보면 힐링에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입니다. 정원을 찾는 손님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정원을 보고 느끼며 생활에 활력을 찾을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느끼며 꽃과 나무를 사랑해 주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눈과 마음으로 바라봐야 하는데 손으로 보고 가까이에서 보기 위해 화단에 들어가.. 더보기